[이데일리 이승현 기자]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“서울시장이 되면 임기 내에 서울시립 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돕겠다”고 밝혔다.
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‘아침이 설레는 서울 정책 7편 칠드런퍼스트’ 기자회견을 마친 우 의원은 서울 마포구 소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방문, 관계자들에게 이같이 전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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