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유아교육 격차 줄이자] 일반·장애아동 벽 허물어… 통합교육으로 잠재력 깨운다
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‘유아교육 혁신 방안’의 핵심내용은 유치원 단계에서부터 교육격차를 최소화하고, 학습·습득 위주의 누리과정(만 3∼5세 교육과정)을 놀이·유아 중심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. 세계일보는 이 같은 혁신안을 이미 실천하고 있는 서울과 경기의 우수 공립 유치원 2곳을 찾아 한국의 유아교육이 5년 뒤 어떻게 바뀔지 살펴보는 시리즈 ‘유아교육 격차 줄이자’를 2회에 걸쳐 연재한다.
http://www.segye.com/newsView/2018010400438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