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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드러누워 반대한 재활병원… 장애아 자립의지에 마음 돌렸죠” ]10/1 서울신문]
작성일
2017-11-07 09:33
‘푸르메 넥슨어린이재활병원’ 홍보대사 된 최은하씨가 말하는 상생의 기쁨
“박홍섭 구청장님한테 ‘세금 내놔라’라고 따지며 바닥에 드러눕다시피 했어요. 그러던 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찾아간 곳에서 겨우겨우 봉투에 양면테이프를 붙이며 땀흘리는 아이들 모습을 보고 마음이 바뀌었죠.”



 http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71002009011&wlog_tag3=dau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