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엔 장애인권리협약을 비준한 독일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통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. 장애 학생들을 고립시키지 않기 위한 효과적인 교육 방식을 논의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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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 학생과 함께 배우며 사회성이 커졌다 [10/17 제525호 시사인]
- 작성일
- 2017-11-07 09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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