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넥슨 “장애 아이들에게 희망을” [3/27 문화일보]
재단 설립으로 사회공헌 체계화
제2어린이재활병원 건립계획도
지난해 27주 만에 1.14㎏ 미숙아로 태어난 김수민(가명) 군. 28주 전에 태어나 신생아 집중치료실에만 머물던 김 군은 발달 지연 현상을 겪고 있었다. 장난감을 거머쥐거나 기어 다니는 등 움직임이 거의 없었고, 웃지도 울지도 않는 등 사회성 발달도 더뎠다. 이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‘이른둥이 조기중재 사업’인 ‘우쑥우쑥 프로그램’을 통해 김 군을 지원했다.
http://www.munhwa.com/news/view.html?no=20180327010320033250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