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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폐증 동생 돌보려 자퇴한 서울대 수시합격 누나(조선일보 04 12/31)
작성일
2015-03-19 09:55
- 3살 아래 자폐증 동생을 위해 중학교를 중퇴하여 동생을 위한 눈높이 교육을 실시

- 검정고시로 중학교를 졸업하여 오금고에 진학한 혜원씨는 서울대, 연세대, 카이스트, 성균관대, 한양대
  수시에 합격 2-3학년 동안 한 번도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어...

- 혜원씨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하였고 졸업 후 동생처럼 발달장애가 있는 친구들이 언어 능력과
 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.


* 출처 : 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5/01/01/2015010100957.html?news_Head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