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권 보장 명시한 법안 지난해 통과해 오는 11월 시행 앞두고 있어… 개인 맞춤형 복지 필요하지만 예산도 구체적 계획도 없어

- 지원뿐 아니라 이해가 필요
- 예산 승인하지 않은 기획재정부
- 스펙트럼 따른 개인별 지원이 필수
- 진정성 담긴 시행령이 중요

* 출처 : http://h21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39365.htm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