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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폐 아들의 전시회…그 뒤에 ‘조금 다른’ 엄마 있었다 [11/30 한겨레]
작성일
2015-12-04 11:19
고유경 참학 수석부회장 ‘특별한 양육’ 아들 정도운 작가 캘리그라퍼 전시, 맹목적 치료 대신 함께 시간 보내고
24시간 밀착육아 대신 자립심 키워, 4남매 키우며 학생인권 관심 가져..
* 출처 : 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719568.htm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