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

자료실

밀알학교를 보라 지역의 보배가 되었다 [10/17 제525호 시사인]
작성일
2017-11-07 09:31
장애 아이를 둔 엄마가 특수학교를 짓게 해달라며 무릎을 꿇었다. 22년 전, 밀알학교를 지을 때에도 지역 주민 반대로 진통이 컸다. 당시 건립에 반대했던 주민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.


http://www.sisain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30302